서울시, 택시승차대 186개소 일제 정비…10곳은 스마트승차대로

입력 2017-03-28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빅데이터 분석 통해 이용율 저조ㆍ민원발생ㆍ버스정류소 중복 등 정비

서울시는 택시 승·하차 분석 등을 통하여 이용률이 저조한 택시승차대를 철거 또는 이설하고, 디지털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승차대 10개소를 시범 운영하는 등 택시승차대 운영개선방안을 마련·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에는 현재 총 421개소의 택시승차대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이중 186개 승차대는 스마트폰 앱택시 활성화로 인한 이용패턴 변화, 버스전용차로 신설 등 도로여건 변화로 이용시 불편함이 많고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이를 개선하기로 한 것이다.

서울시는 정비대상인 186개소에 대해 자치구 및 택시 조합별로 의견조회를 실시한 후 심층 이용분석, 교통흐름 방해 여부, 시민 민원발생 여부 등을 재조사해 단계별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종로대로, DDP주변, 강남대로 등 도심지역, 관광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스마트 승차대 10개소를 시범설치한 후 운영효과를 분석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택시승차대 운영 및 관리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선정 후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해 무상사용기간동안 택시승차대 광고면의 일정부분을 시정 홍보에 활용한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분기별로 이용율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승차대 운영실태를 지속 점검하고, 상시 순찰 및 유지·보수 등 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청결하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00,000
    • +2.33%
    • 이더리움
    • 3,419,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83%
    • 리플
    • 2,062
    • +1.43%
    • 솔라나
    • 124,800
    • +0.89%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4%
    • 체인링크
    • 13,670
    • +0.81%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