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류현경 '열애설' 미리 알고 있었다?…월세 내준 미담에도 "커플될 이유없다" 철벽 방어

입력 2017-03-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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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류현경 SNS)
(출처=류현경 SNS)

배우 류현경과 박성훈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류현경과 절친한 사이인 박정민의 발언이 눈길을 사고 있다.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에서 호흡을 맞춘 류현경과 박정민은 방송을 통해 오래된 절친 관계임을 입증해 '열애 의심'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류현경은 최근 '택시'에 박정민과 함께 출연해 "박정민이 생활고로 어려울 때 월세 36만 원을 줬다"라며 "태블릿PC도 선물 받았다"라고 미담을 공개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둘이 사귀었던 거냐"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박정민은 "누나와 커플될 이유가 없다"라며 "누나가 나보도 연기 경력이 많아 대화를 나누며 도움을 받는 사이일 뿐이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이에 네티즌은 "박정민은 알고 있었네", "박정민·류현경도 잘 어울리는데", "박성훈·류현경 열애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박성훈과 류현경이 대학로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연인 사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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