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은수’ 양미경, 이정훈에 선긋기… “팀장님은 이제 내 옛 상사고 손님일 뿐”

입력 2017-03-0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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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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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은수’ 김도연과 이정훈, 양미경의 삼각관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윤순정(김도연 분)은 짝사랑하는 고승훈(이정훈 분)이 박연미(양미경 분)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승훈은 윤순정의 커피숍에 진상 손님이 찾아오자 대신 나서서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고승훈의 태도에 윤순정은 자신을 좋아한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고승훈은 박연미의 세탁소로 향했다. 고승훈은 박연미에게 맡겨둔 옷 수선 거리를 찾으면서 “요즘 이것 때문에 바빠서 운동 못 나온 거였냐”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박연미가 “날씨가 많이 풀려서 이제 공원에서 운동 하려고 한다”고 말하자 “어느 공원이냐”며 집요함을 보였다.

고승훈은 이어 “따님이 결혼했다고 들었다”고 운을 띄웠다. 그는 박연미가 거부하는 데도 거듭 축의금을 쥐어주려 했다.

결국 박연미는 “팀장님은 이제 내 옛 상사고 손님일 뿐이다. 더 이상의 감정을 바라지 마라. 여기는 제 일터다. 돌아가 달라”고 화를 냈다.

윤순정은 “내가 아니라 세탁소 언니였어?”라고 말하며 다음화 갈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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