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임추위, 신임 감사에 오정식 前 씨티은행 부행장 추천

입력 2017-03-02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영화된 우리은행의 첫 상임감사위원에 오정식<사진> 전(前)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과점주주로 구성된 우리은행 이사회는 2일 오후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신임 상임감사로 오정식 전 씨티은행 부행장을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이광구 우리은행 은행장과 사외이사들은 두 곳의 외부 평판기관을 통해 4명의 상임감사 후보에 대한 검증작업을 진행해왔다.

오 신임 감사는 한미은행과 씨티은행의 전략기획부장, 씨티은행 리스크기획·관리본부장, 기업영업본부담당 부행장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는 KB캐피탈 대표를 맡아왔다.

이사회는 이번 상임감사 선임이 민영화 체제 후 처음으로 선출되는 만큼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오 신임 감사는 오는 3일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감사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44,000
    • +0.37%
    • 이더리움
    • 3,258,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06%
    • 리플
    • 2,000
    • -0.79%
    • 솔라나
    • 123,400
    • -0.4%
    • 에이다
    • 377
    • -0.26%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30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5.78%
    • 체인링크
    • 13,220
    • -1.86%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