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경영쇄신] 삼성, 미래전략실 해체 공식 발표… 팀장 전원 사임ㆍ대관조직 해체(상보)

입력 2017-02-28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28일 오후 삼성 서초사옥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미래전략실 해체를 공식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희진 기자 heejin@)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28일 오후 삼성 서초사옥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미래전략실 해체를 공식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희진 기자 heejin@)
삼성이 미래전략실 해체와 함께 향후 쇄신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28일 오후 삼성 서초사옥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사태가 이렇게까지 된 모든 책임이 미래전략실에 있음을 통감하고 미전실을 완전 해체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지성 실장, 장충기 실차장 및 전 팀장들은 이번 사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여 전원 사임한다"며 "앞으로 각사는 대표이사와 이사회를 중심으로 자율경영을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그룹 사장단 회의를 폐지하고 대관업무 조직도 해체한다"며 "외부출연금 기부금은 일정기준 이상일 경우 이사회 또는 이사회 산하 위원회의 승인 후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준 팀장은 "박상진 승마협회 회장은 사임하고, 승마협회 파견 임직원은 소속사로 복귀한다"며 "박상진 사장은 삼성전자 사장직도 사임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65,000
    • -1.66%
    • 이더리움
    • 2,679,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326,100
    • -3.52%
    • 리플
    • 1,831
    • -5.18%
    • 솔라나
    • 110,200
    • -2.48%
    • 에이다
    • 261
    • -7.12%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24
    • -6.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40
    • -2.65%
    • 체인링크
    • 12,280
    • -3.84%
    • 샌드박스
    • 79.31
    • -4.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