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제2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입력 2017-02-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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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은 27일 제2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제공=금융보안원)
▲금융보안원은 27일 제2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제공=금융보안원)

금융보안원은 이날 제2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금융보안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금융보안 전문기관의 역할 △금융권 자율보안지원 업무의 효과적 추진방안 등 2017년도 주요 금융보안 이슈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1기 자문위원회를 발전시켜 21인의 전문가로 올해 2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미래금융의 핵심 인프라인 블록체인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신규 위촉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금융보안 분야의 지원을 적극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허창언 금융보안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최신IT기술과 금융의 융합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새로운 각종 보안위협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이 필수이며 제2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의 출범은 그 변화와 발전을 위한 준비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보안원은 정기적인 회의 개최 등 금융보안자문위원회의 지속적인 활용을 통해 자문위원의 실질적 조언 뿐 아니라 각계ㆍ각층을 대표하는 시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금융보안 전문성 강화 및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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