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4월 1일 전기ㆍ전자사업 등 인적분할…지주사 설립

입력 2017-02-22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은 오는 4월 1일을 분할기일로, 인적분할을 단행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우선 조선ㆍ해양ㆍ엔진사업 등을 영위하는 현대중공업은 존속하고, 전기ㆍ전자 사업부문을 나눠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가칭)’를 설립한다.

또, 건설장비 사업부문을 분할해 ‘현대건설기계(가칭)’를, 로봇ㆍ투자 사업부문을 나눠 ‘현대로보틱스(가칭)’를 각각 신설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새로 설립되는 ‘현대로보틱스’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주회사로 설립할 예정”이라며 “재상장이 완료된 후 일정한 시점 이내에 분할 존속회사 및 타 분할 신설회사의 지분을 추가 취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분 추가 취득 방법에 대해서는 “현물출자 유상증자, 추가 주식 매수 등의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물출자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을 취득할 경우, 자회사 주주들에게 공평한 참여기회가 보장되는 공개매수 방식을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평행선 달리는’ 삼성바이오 노사, 면담 불발…8일 재협상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22,000
    • -0.67%
    • 이더리움
    • 3,451,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41%
    • 리플
    • 2,091
    • -0.24%
    • 솔라나
    • 131,100
    • +2.34%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0.12%
    • 체인링크
    • 14,690
    • +1.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