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디지털 미디어 채널 오픈… “고객 소통 강화”

입력 2017-02-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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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보니하니’의 MC 신동우(왼쪽)와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보나(오른쪽)가 현대차그룹이 'HMG TV-뉴스쇼' 진행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EBS ‘보니하니’의 MC 신동우(왼쪽)와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보나(오른쪽)가 현대차그룹이 'HMG TV-뉴스쇼' 진행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고객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디지털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과 ‘HMG TV’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HMG 저널’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연구개발 현황을 비롯해 신제품 출시 현황, 인재채용, 사회공헌 등과 관련된 콘텐츠를 발행할 계획이다.

영상 기반의 콘텐츠 허브인 ‘HMG TV’에서는 신규 콘텐츠인 ‘뉴스쇼’와 함께 다양한 홍보ㆍ광고 영상 등을 방영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기술 전문성 및 산업 리더십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전하겠다”며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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