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반자율주행 기능 탑재한 ‘더 뉴 300’ 2종 출시

입력 2017-02-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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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더뉴 E3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더뉴 E3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반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더 뉴 E3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와 4륜구동 모델 '더 뉴 E300 4매틱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더 뉴 E300 4매틱에는 기본 사양으로 최고 수준의 반자율 주행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 플러스가 제공된다.

더 뉴 E3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에는 반자율 주행 장치인 드라이브 파일럿(DRIVE PILOT)이 탑재됐다. 드라이브 파일럿은 앞 차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고 교통 상황과 설정한 속도에 따라 차량을 제어한다.

최대 자율주행 시간 초과시 운전자에게 시각, 청각적으로 경고를 하며, 스티어링휠에 운전자의 손이 감지되는 경우 다시 시스템이 활성화된다. 운전자가 경고에 계속 반응하지 않으면 운전자가 차량을 운전할 수 없다고 판단해 자율 제동을 실시한다.

더 뉴 E3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모델은 아방가르드 라인을 적용했고, 2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 자동 9단 변속기(9G-TRONIC)을 탑재했다.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를 탑재한 E300 아방가르드 모델의 가격은 7670만 원, 4매틱 모델은 8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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