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 '빌라쥬11팩토리'로 중국 시장 본격 진출

입력 2017-02-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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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온은 빌라쥬11팩토리(VILLAE11 FACTORY)가 유미도그룹, 금경투자기업과 함께 중국 빌라쥬11팩토리 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빌라쥬11팩토리 합작법인의 납입자본금은 약 50억 원으로 넥스트아이 51%, 코스온 15%, 빌라쥬11팩토리 15%, 중국 'CITIC JINXIU' 19% 으로 지분을 갖게 된다.

중국 빌라쥬11팩토리는 이번달 베이징 싼리툰 지역의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최소 5개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CITIC JINXIU의 지분 참여와 역할에 따라 중국내에서의 다양한 리스크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CITIC JINXIU은 중국 내 프랜차이즈 및 화장품 유통사업의 확장을 적극 협력하게 되고, 코스온은 중국 빌라쥬11팩토리의 전제품의 개발, 생산을 담당한다.

코스온은 빌라쥬11팩토리를 통해 자체(PB)브랜드, 자사브랜드, 기타협력사 브랜드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유미도의 중국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할 예정이다. 이번 빌라쥬11팩토리 중국법인을 기반으로 중국 사업 역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스온 관계자는 “이번 빌라쥬11팩토리 중국법인 설립으로 오프라인 브랜드숍 오픈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진행중인 모든 제품의 중국위생허가가 확보되면 유미도와 금경투자의 역할에 따라 예상보다 빠른 시장안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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