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반기 중 ‘기어핏 프로’ 내놓는다

입력 2017-02-08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강관리 기능 업그레이드… 삼성페이·인공지능비서 탑재 가능성

삼성전자가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핏 프로’를 준비 중이다.

8일 특허정보넷 키프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기어핏 프로(GEAR FIT PRO)’라는 상표권을 출원했다. 상반기 내 별도 행사를 통해 ‘기어핏 프로’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기어핏 프로’는 전작보다 S헬스를 비롯한 건강관리 기능이 업그레이드되고, 배터리 성능도 개선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 삼성페이 기능과 ‘갤럭시S8’에 처음 탑재되는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가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뿐 아니라, 애플 아이폰과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피트니스밴드 ‘기어핏’을 처음 공개한 후, 2년여 만인 작년 6월 ‘기어핏2’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기어핏 프로’는 ‘기어핏3’를 출시하기 전 웨어러블 피트니스밴드 라인업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제품으로 관측된다.

기어핏 시리즈는 스마트워치인 기어S 시리즈와 달리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가격이 30만 원을 웃도는 스마트워치보다 값싼 가격에 시간, 전화 ·문자 알림, 심박수, 걸은 거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기어핏2 역시 19만8000원이라는 경쟁력 높은 가격으로 출시된 바 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2022년 글로벌 웨어러블 기기 시장 규모가 450억 달러(약 51조20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72,000
    • +1.17%
    • 이더리움
    • 3,504,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54%
    • 리플
    • 2,063
    • +2.38%
    • 솔라나
    • 125,900
    • +1.78%
    • 에이다
    • 368
    • +3.37%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32%
    • 체인링크
    • 13,770
    • +3.22%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