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안전보건공단, 가스사고ㆍ산재 예방 업무협약

입력 2017-02-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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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와 안전보건공단이 7일 충북 음성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가스사고 예방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산업시설에 대한 가스안전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가스사고 등을 포함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가스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기술기준 및 안전보건 기술지침’ 등 기술 공유를 활발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협력적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효율적인 가스사고ㆍ산업재해 예방 활동으로 인명피해 감소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안전보건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이영순 이사장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이념을 확산해 산업재해예방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굳건히 할 계획이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체계적인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산업현장의 가스사고와 산업재해 예방업무에 대한 상호 협업을 통한 효과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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