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난해 소매판매 전년비 0.6%↓…2년 연속 감소

입력 2017-01-30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12월은 0.6% 증가해 소비심리 다소 호전 기대

일본의 지난해 소매판매가 2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다만 하반기 들어 지표가 개선되면서 소비심리가 다소 호전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키우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해 소매판매는 전년보다 0.6% 감소한 139조8550억 엔(약 1426조3532억 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제품 가격 하락으로 연료 소매업의 판매액이 감소하면서 전체 소매판매 부진을 주도했다고 신문은 풀이했다. 백화점 의류 판매도 부진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한 13조4330억 엔으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경제산업성은 소매업 기조 판단을 ‘회복 움직임이 보인다’로 동결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소매판매가 지난달에 5.9% 증가했고 연료 소매업은 1.0% 늘어나 2014년 9월 이후 27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1,000
    • +0.62%
    • 이더리움
    • 3,438,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0.79%
    • 리플
    • 2,242
    • +0.54%
    • 솔라나
    • 139,300
    • +0.72%
    • 에이다
    • 429
    • +1.42%
    • 트론
    • 448
    • +0.9%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18%
    • 체인링크
    • 14,500
    • +0.62%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