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봉하마을 참배…“영·호남에서 동시에 지지받는 후보 되겠다”

입력 2017-01-30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사진=고이란 기자 photoeran@(이투데이DB)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사진=고이란 기자 photoeran@(이투데이DB)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9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후 문 전 대표는 이곳을 찾은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묘역 주변에 조선된 봉하 생태문화공원을 둘러봤다.

그는 이어 대변인 격인 민주당 김경수 의원과 함께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표는 “이번 대선을 처음으로 지역주의로부터 벗어난 선거로 만들어 영·호남에서 함께 지지받는 대선으로 만들고 싶다”며 “영·호남에서 동시에 지지받는 후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권 여사는 “큰일을 앞두고 있는 만큼 건강을 잘 챙기길 바란다”고 답했다고 문 전 대표 측이 전했다.

예방 직후 경남 밀양으로 이동한 문 전 대표는 부산 민주화운동의 대부이자 노 전 대통령의 ‘멘토’ 송기인 신부를 예방했다. 또 이곳을 방문한 부산 지역 시민사회인사 30여명과 인사했다.

문 전 대표는 “과거 군부독재 시절 민주주의를 함께 지켰듯, 오래된 적폐를 청산하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자”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품종 개량에도 활용되는 AI…개발 기간 단축 ‘선봉’ [AI 푸드 혁명 ③]
  • “2980원 반값통닭, 10분만에 매진”...치솟은 물가에 수박 한 통 들었다놨다(르포)[요동치는 여름 장바구니 물가]
  • “옐로카드 1733장 심판 온다” 한국, 멕시코전 변수는? [북중미 월드컵]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기술수출 다음은 임상…K-ADC 하반기 성적표 나온다
  • 폭염급 더위 이어지다 전국 비⋯제주 180㎜ 물폭탄 예고 [날씨]
  • 5월 생산자물가 9개월 연속 상승⋯석유 꺾이고 '구천피' 서비스 뛰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11: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95,000
    • -2.27%
    • 이더리움
    • 2,578,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7.11%
    • 리플
    • 1,735
    • -3.13%
    • 솔라나
    • 105,300
    • -3.57%
    • 에이다
    • 249
    • -1.58%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353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40
    • -4.1%
    • 체인링크
    • 12,060
    • -1.31%
    • 샌드박스
    • 77.97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