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칸젠-프로셀테라퓨틱스, ‘PII-SKIN 피부투과 기술’ 제휴 협약

입력 2017-01-26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칸젠(대표 박태규)과 ㈜프로셀테라퓨틱스(대표 이병규)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 공동연구원에서 'PII-SKIN 피부투과 원천기술'을 제약 및 화장품 사업화 부분에 활용, 혁신 신약 및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PII-SKIN 피부투과 원천기술’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학술지를 통해 증명된 거대분자 세포 내 전송기술(MITT)을 피부세포와 피부장벽 투과에 응용하도록 개발된 기술이다. 기능성 단백질 및 향장원료물질에 전송 도메인을 부착함으로써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 효능을 발현하는 혁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술은 ‘제10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 글로벌 화장품 업체에서 기술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박태규 칸젠 대표는 “프로셀테라퓨틱스의 PII-SKIN 피부투과 원천기술은 본사에서 개발 중인 보톨리눔톡신, 히알루로산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개발에 최대의 부가가치를 더해 줄 수 있는 신기술로 판단된다”며 “이번 기술 제휴로 양사의 핵심 사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양 사는 PII-SKIN 피부투과 기술로 개발된 기능성 성장인자 원료를 기반으로 헤어케어, 항노화 및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마스크 팩 등 다양한 제품군을 협력 개발하고 2017년 상반기 출시 및 시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칸젠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에서 혁신형 바이오의약품을 연구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최근 프로테옴텍의 ‘차세대 임신 진단 키트’ 판권 확보와 서울대산학협력단으로부터 ‘소양증 치료제’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사업화 활동을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30,000
    • +0.64%
    • 이더리움
    • 3,157,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557,500
    • +2.86%
    • 리플
    • 2,050
    • +0.24%
    • 솔라나
    • 126,400
    • +1.12%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1.09%
    • 체인링크
    • 14,310
    • +2.36%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