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블럭스, 613억 원에 심컴 셀룰러 모듈 제품 라인 인수

입력 2017-01-25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블럭스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심테크그룹 컴퍼니로부터 심컴의 셀룰러 모뎀 제품(SIMCom Wireless), 관련 특허 및 노하우, R&D 및 영업 인력 등을 인수한다고 25일 밝혔다. 거래 금액은 5250만 달러(613억 원)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합병은 셀룰러 제품 범위를 크게 확장시키고, 유블럭스를 세계적인 셀룰러 모듈 주요 공급업체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 내 유블럭스의 셀룰러 모듈 사업을 크게 성장시키고, 유럽과 미주 지역의 매출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인수 작업은 3개월 내에 완료돼야 한다. 유블럭스의 셀룰러 제품 센터로 인수 대상 자산이 통합되면 150명 정도의 사내 R&D 인력이 증가하고, 영업 조직의 확충까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심컴사의 모든 기존 제품은 심컴 브랜드로 계속 공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00,000
    • -3.02%
    • 이더리움
    • 2,504,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288,500
    • -3.35%
    • 리플
    • 1,660
    • -2.81%
    • 솔라나
    • 104,200
    • -4.84%
    • 에이다
    • 227
    • -5.02%
    • 트론
    • 497
    • -0.8%
    • 스텔라루멘
    • 294
    • -4.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60
    • -5.46%
    • 체인링크
    • 11,470
    • -3.69%
    • 샌드박스
    • 78.98
    • -5.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