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 전국 미분양 5만6413호···5개월 연속 감소

입력 2017-01-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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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주택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미분양주택은 꾸준히 줄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는 12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7582호)대비 2.0%(1169호) 감소한 총 5만6413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은 12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168호)대비 1.5%(157호) 감소한 총 1만11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만6689호로, 전월(1만8235호) 대비 8.5%(1546호) 줄었고 지방은 3만9724호로, 전월(3만9347호) 대비 1.0%(377호) 늘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7066호)대비 355호 감소한 6711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516호) 대비 814호 감소한 4만9702호로 나타났다.

한편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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