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베트남 2위 통신사 ‘모비폰’에 LTE 기술 전수

입력 2017-01-24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베트남 2위 이동통신사업자인 모비폰과 ‘LTE 전국망 구축 컨설팅’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모비폰에 △2020년까지 LTE망 진화전략 수립 및 네트워크 설계ㆍ구축 컨설팅 △SK텔레콤 독자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기술(셀 플랜, CellPLAN®) 전수 △5G, 부가서비스, IoT네트워크 및 솔루션 분야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을 토대로 모비폰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LTE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모비폰 LTE네트워크 컨설팅 경쟁 입찰에는 아시아와 유럽의 이통사 및 전문 컨설팅 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SK텔레콤이 최종 선정됐다.

SK 텔레콤은 2012년부터 중국 · 인도네시아 · 태국 등 8개국 10여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LTE 컨설팅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또 SK 텔레콤은 지난해부터 베트남 정보통신부의 IoT · 공공 안전통신망 분야 자문을 맡아 베트남 통신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심상수 SK텔레콤 인프라 Biz 추진본부장은 “네트워크 기술력 컨설팅은 해외 통신사와 협력 관계 형성, 다양한 환경 하의 네트워크 노하우 축적 등 당사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며, “5G 네트워크 관련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 컨설팅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50,000
    • +4.02%
    • 이더리움
    • 3,466,000
    • +8.08%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2.4%
    • 리플
    • 2,331
    • +9.9%
    • 솔라나
    • 140,200
    • +4.32%
    • 에이다
    • 428
    • +7.27%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6
    • +8.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3.01%
    • 체인링크
    • 14,590
    • +4.66%
    • 샌드박스
    • 131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