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벨기에 다국적제약사 UCB와 mPEG-20k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7-01-23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미셀은 벨기에 다국적 제약사 UCB사와 mPEG-20k(Methoxy-Polyethylene glycol-20k)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6년이며 이후 1년씩 자동 연장된다. 판매수량 및 판매금액은 규정하지 않았으며 UCB의 예상수요량(Forecast)을 받아 생산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UCB사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심지아(Cimzia)’ 생산에 필요한 mPEG-20k를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공급량도 ‘심지아(Cimzia)"의 생산량에 영향을 받는다.

심지아는 TNF- α(종양괴사인자-알파) 억제제 계열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서 2015년 기준 연매출 10억 유로(약 1조 2500억 원)가 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크론병, 류마티스관절염 등 5개의 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며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 판매 중이다. 또한 UCB는 소아특발성관절염, 건선 등 3개의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이를 완료할 계획이다.

파미셀 김성래 대표는 “심지아의 적응증 확대가 기대될 뿐 아니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의 전망이 밝아 이번 계약은 당사의 mPEG 사업 성장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이번 계약을 계기로 바이오시밀러 및 단백질의약품의 페길레이션(Pegylation)에 파미셀 mPEG가 널리 쓰이도록 기술력과 영업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80,000
    • +1.45%
    • 이더리움
    • 3,399,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6%
    • 리플
    • 2,050
    • +0.15%
    • 솔라나
    • 125,200
    • +0.97%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
    • 체인링크
    • 13,660
    • +0.37%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