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11일 만에 순유입 전환

입력 2017-01-18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형펀드가 11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513억 원이 순유입됐다. 1706억 원이 들어오고 1193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166억 원이 들어오고 338억 원이 해지돼 총 173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3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556억 원이 들어왔고 해외 채권형펀드에서 16억 원이 유출돼 총 540억 원이 순유입됐다.

단기금융상품 머니마켓펀드(MMF)는 3조8768억 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MMF 설정원본은 123조9239억 원, 순자산은 124조6399억 원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툭하면 하지 말라”…꽁꽁 묶인 플랫폼 산업 [역주행 코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56,000
    • -1.34%
    • 이더리움
    • 4,648,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855,500
    • -4.2%
    • 리플
    • 3,064
    • -1.38%
    • 솔라나
    • 198,200
    • -2.12%
    • 에이다
    • 636
    • -0.63%
    • 트론
    • 418
    • -2.34%
    • 스텔라루멘
    • 358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00
    • -1.32%
    • 체인링크
    • 20,540
    • -1.58%
    • 샌드박스
    • 209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