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년 11월 핵심기계수주 전월비 5.1% 감소

입력 2017-01-16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내각부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해 11월 선박과 전력을 제외한 핵심기계수주가 전월 대비 5.1% 감소한 8337억 엔(약 8조5647억 원)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월의 4.1% 증가에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며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1.4% 감소도 밑도는 것이다. 이 가운데 제조업은 전월보다 9.8% 늘었지만 서비스업은 9.4% 감소했다.

그러나 핵심기계수주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10.4% 증가해 시장 전망인 8.1% 증가를 웃돌았다.

내각부는 기조 판단을 “회복 움직임이 다소 주춤한 것으로 보인다”로 동결했다.

이 지표는 기계 제조업체 280개사가 수주한 생산설비용 기계 금액을 집계한 것으로 수주한 기계는 6개월 후에 납입된 자본 계정에 계상되기 때문에 설비투자의 장래를 살펴보는 선행지표로 쓰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상보]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0,000
    • -3.14%
    • 이더리움
    • 3,263,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72%
    • 리플
    • 2,176
    • -3.07%
    • 솔라나
    • 134,300
    • -3.8%
    • 에이다
    • 408
    • -4.67%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2.96%
    • 체인링크
    • 13,720
    • -5.2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