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영화표 6년 만에 평균요금 8000원 시대 진입…“관객만 봉인가?”

입력 2017-01-13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티켓 평균 가격이 8000원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전체 극장 관객 수는 줄었지만, 극장 매출액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극장 총 관객 수는 2억1702만 명으로, 전년(2억1729만 명)보다 27만 명(0.1%) 감소했다.

하지만 극장 매출은 전년보다 277억 원(1.6%) 늘어난 1조743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에 해당하는 매출 규모다.

영진위 측은 관객 수가 줄었음에도 매출액이 늘어난 것은 1인당 평균 영화 관람 요금이 2015년 7895원에서 지난해 8032원으로 1.7%가량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네티즌은 “결국 관객들만 봉인가?”, “할인 안 받으면 1만~1만1000원을 내야 영화 한 편을 보는데 너무 부담스럽다”, “영화 티켓도 비싸고 팝콘도 비싸고…”, “서비스는 좋아진 게 없는데 요금만 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41,000
    • -0.91%
    • 이더리움
    • 3,449,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03%
    • 리플
    • 2,089
    • -0.19%
    • 솔라나
    • 130,700
    • +2.03%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0.66%
    • 체인링크
    • 14,670
    • +1.3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