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61명 신입사원 공채 실시…서류전형 폐지

입력 2017-01-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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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은 12일부터 25일까지 2017년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CS 기반의 직무능력중심 채용방식으로 진행하며, 임금피크제 별도정원 대체인력과 재무ㆍ세무 전문가 등 총 61명을 채용, 청년실업난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정부 정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을 전면 폐지하고, 직무적합도검사와 직무능력 평가, 심층면접을 통해 실력을 검증하는 스펙초월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무, 발전기계, 발전전기 직군은 최종합격 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기타 직군은 약 3개월의 인턴과정을 거친 후 수료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평가를 거쳐 요건 충족 시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발에는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제한채용을 시행한다.

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한국중부발전 홈페이지 또는 입사지원 홈페이지로 접속해 지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스펙초월 채용시스템을 확산해 청년 고용률을 제고하는 등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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