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적극행정 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11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해 동안 적극행정, 낮은행정, 성과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수공무원 부문에서는 홍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3명 등 6명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대통령표창 1명과 국무
전기차 보조금 1월 즉시 지급⋯무역보험 275조 역대 최대 공급부처별 '물가안정책임관' 가동⋯교통비 환급 '모두의 카드' 도입 수도권 5만 호 착공 및 부동산감독원 설립 추진⋯시장 안정 총력
정부가 내수 회복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4조4000억 원의 시설투자 자금을 공급하고,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6개월 추가 연장한다.
국가고객만족도(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지난해 다시 반등했다. 고물가, 고금리가 이어지며 국내외 어려운 경기상황이 지속되었으나 기업들이 적극적인 고객만족 경영 활동을 이어가며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해 국내 88개 업종, 335개 기업(대학)과 공공
"보완수사권 어떤 형태로도 남겨선 안 돼”"설 연휴 전 법안 처리해야" 정부 촉구
범여권 의원들이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의 핵심 인력 절반이 현직 검사와 수사관으로 구성돼 있다며 '제2의 검찰청'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어떤 형태로든 남아서는 안 된다며 설 연휴 전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바람직한 검찰개혁을 준비하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31일자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곽종빈 행정국장은 "이번 상반기 인사는 시정 주요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간부를 전진 배치해 시정혁신을 가속화한다는데 의미를 뒀다"며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집값 급등ㆍ소득 향상, 정책금융 실효성 논란“서민 주거 지원 취지 훼손 우려” 신중론도
실수요자가 가장 많은 서울에 정책대출 공급 비율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자격 기준 등을 현실에 맞게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 집값 안정화에 백약이 무효한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정책대출 제도의 취지를 고려할 때 신중할 필요가 있
반도체·AI·바이오 중심 6만명 채용 추진GSAT 30년, ‘공정채용 상징’ 자리매김인재경영 철학 계승·조직문화 혁신 강화
삼성이 미래 인재 확보를 위한 하반기 공개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공채 제도 도입 70년,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도입 30년을 맞이했다.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인재제일’ 철학을 계승한 삼성은 이번 하반기 G
서울이 전국 기준보다 10년 빠르게 생산연령인구 감소를 겪으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년층 감소·노동력 고령화·생산가능인구 급감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했으며 해결책으로 계속 고용제도와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패키지 통합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25일 서울연구원이 펴낸 '서울시 초고령화 대응 위한 계속고용제도와 중장년
영원무역, 한국 최초 'WCD 비저너리 어워즈' 수상‘사람 중심의 경영’ 女인력 성장ㆍ리더십 꾸준히 추진
성기학 회장이 이끄는 영원무역이 한국 기업 최초로 ’2025 WCD(세계여성이사협회‧Women Corporate Directors) 비저너리 어워즈’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탁월한 거버넌스, 재무성과,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성 실현에 기여한 기업
국민의힘 “좌파 장기집권 플랜…사법 독립 흔들려”더불어민주당 “개혁 입법이 시장 신뢰 회복…민생·안전망 강화”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18일, 여야는 사법·언론개혁과 경제·노동, 사회 안전망 전반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100일은 파괴와 해체의 시간”이라며 사법 독립 훼손과 포퓰리즘을 집중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개혁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18일, 더불어민주당은 경제·노동·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현안 질의로 정부를 향해 민생 회복, 신뢰와 공정 회복,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주문했다.
박홍배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여전히 내란의 잔재가 국민을 볼모로 삼고 있다”며 “민생 경제를 살리는 것은 국가의 책임이며, 신뢰받는 시장과 안전한 일터 조성이 시
EY한영은 ‘2025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에서 대기업 부문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2015년 △2018년 △2021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인증 획득으로, 국내 대형 회계법인 중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선정된 회계법인은 한영회계법인이 유일하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
환자 삶 바꾼 임상 사례…“단순 재활 넘어 자아 실현”“3~4년 내 일반인 이식 고려할 전환점 올 것”“머스크 리더십, 미래는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앞으로 3~4년 내, 건강한 일반인도 뇌 인터페이스 이식을 고민할 전환점이 찾아올 것입니다.”
뉴럴링크(Neuralink) 공동창업자인 서동진 박사가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 빌딩
금융소비자 보호 ‘대원칙’…사전예방체계 강조가계부채·내부통제·혁신 역량 강화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이달 취임 후 처음으로 은행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와 ‘생산적 금융 확대’를 강하게 주문했다. 가계부채 관리, 내부통제 강화, 혁신 역량 제고 등을 은행권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금융산업이 성장과 안정, 혁신과 신뢰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
“인종이나 성별에 따른 우대 조치로 이어지는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프로그램’은 폐지되어야 한다.”
2025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불법차별 종식과 능력 기반 기회의 회복’이라는 제목의 행정명령 14173을 발표했다. 소수자를 우대하고 성별 출신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 기존의 행정명령(11246)을 철폐하고, 철저한 능력중심주의
은행 대출 평균 점수 934점신용점수 올라도 한도는 줄어점수 쏠림에 중신용자 더 밀려
“신용점수 920점이면 웬만한 대출은 될 줄 알았죠. 그런데 한도는 너무 작고 거절당한 적도 있어요.”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A(33) 씨는 최근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상담받다가 당혹스러운 일을 겪었다. 신용점수가 충분할 줄 알았지만, 상담원은 “요즘 같은 때 이런
한국거래소는 24일부터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채용 인원 계획은 일반직(정규직원) 59명 내외(비수도권 지역인재의 정원외 추가선발(최대 10%) 고려 시 65명 이내)다. 원서 접수는 24일부터 내달 7일 15시까지로, 이후 필기시험과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부문은 경영, 경제, 법학,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채용 필기시험이 21일 진행된다. 지역별 경쟁률은 최대 5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행정안전부는 21일 17개 시·도 시험장에서 지방공무원 9급 필기시험을 동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1만3596명으로 전년보다 1289명(10.5%) 증가했으나, 접수 인원이 11만9066명으로 9268명(7.2%) 줄
대통령실이 장·차관 등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주요 공직에 대해 국민으로부터 인사 추천을 받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밝힌 '국민추천제'를 도입해 능력 중심의 인사를 추진하고, 동시에 국민 주권을 실현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강유정 대변인은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정부는 오늘부터 일주일간 '진짜 일꾼찾기'
김민석 총리·강훈식 비서실장 임명…안정과 변화 꾀해북한 전문가 이종석 국정원장·외교관 위성락 안보실장 지명비육사 출신 황인권 육군 대장 경호처장 발탁 '파격 인사’영화평론가 출신 강유정 대변인 임명…청년층 소통 강화 의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첫날 새 정부 첫 인사는 민생 회복 역량과 한반도 평화 정착, 실용외교 추진 등에 방점이 찍혔다. 국무총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