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셀트리온,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 美 물질특허 취득

입력 2017-01-09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은 인간 B 세포에서 생산된 인플루엔자 A바이러스 중화 활성을 가지는 인간 단일클론항체(Human Monoclonal Antibody)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특허는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에 대한 미국에서의 물질 특허다. CT-P22 항체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중화 활성을 가진 인간 단일클론 항체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의 H1, H2 및 H5 서브타입에 대해 높은 중화 활성을 갖는다.

셀트리온은 "CT-P22은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유래 질환의 진단, 예방 및 치료에 매우 유용하며, 계절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3)와 혼합해 종합 인플루엔자 치료용 항체(CT-P27)를 개발중이다"라고 설명했다.

CT-P27은 영국에서 임상 2a상 시험을 완료했고, 현재 국내에서 임상 2b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CT-P22 항체 물질에 대한 특허는 미국 외에도 한국, 중국, 일본, 호주, 유라시아, 멕시코, 이스라엘 에서 특허 등록됐다. 현재 유럽, 캐나다를 포함한 총 2개의 해외 특허가 출원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78,000
    • -1.65%
    • 이더리움
    • 3,461,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19%
    • 리플
    • 2,122
    • -2.39%
    • 솔라나
    • 127,000
    • -2.98%
    • 에이다
    • 369
    • -3.4%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8%
    • 체인링크
    • 13,680
    • -3.87%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