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사상최대 영업이익 전망…목표가 상향 –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7-01-09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9일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23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2017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210조6000억원, 영업이익 38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2013년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36조8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추정실적은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액은 4.5%, 영업이익은 30.6% 증가한 수치다.

어 연구원은 “2017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황 호조세가 지속될 거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3D NAND, 플렉서블OLED 등 삼성전자만의 특화된 제품이 본격 양산되며 DS부문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0.0% 증가한 25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성장을 이끌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어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가와 관련해 이 회사가 최근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통해 주주환원에 적극 대응하고 있고, 지주회사 전환을 포함한 기업구조 검토 진행을 밝히는 등 주주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도 보고서에서 함께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35,000
    • -2.15%
    • 이더리움
    • 2,453,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287,200
    • -1.88%
    • 리플
    • 1,628
    • -2.69%
    • 솔라나
    • 103,000
    • -2%
    • 에이다
    • 224
    • -2.18%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3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70
    • -1.64%
    • 체인링크
    • 11,270
    • -1.83%
    • 샌드박스
    • 76.2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