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동 건물 철거 중 붕괴사고 2명 매몰… “위치 확인했다”

입력 2017-01-07 1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낙원동 한 호텔 건물 철거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구조대가 야간 수색 하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지하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낙원동 한 호텔 건물 철거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구조대가 야간 수색 하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지하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낙원동 한 숙박업소 철거공사 현장 붕괴사고로 인부 2명이 매몰됐다. 7일 오전 11시30분께 서울 종로구 낙원동 한 숙박업소 건물 철거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사고로 인부 조모(48) 씨와 김모(60) 씨가 매몰돼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인부 김모 씨와 포크레인 기사 문모 씨 등 2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종로소방서 관계자는 "굴착기 뒤편에 1명이 매몰됐고, 거기서 2~3m 떨어진 곳에 나머지 1명이 매몰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지 먼저 안전진단을 하고 구조대를 투입해 본격적으로 구조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몰된 근로자들이 애초 예상보다 깊은 위치에 매몰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건물은 본래 지상 11층·지하 3층 규모 모텔이었던 곳으로, 대부분 철거됐고, 지상 1층에서 굴착기 작업을 하던 중 바닥이 꺼진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1,000
    • +0.99%
    • 이더리움
    • 3,131,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1.16%
    • 리플
    • 2,094
    • +1.55%
    • 솔라나
    • 132,500
    • +2.71%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3%
    • 체인링크
    • 13,610
    • +1.42%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