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정책도 쇄신”

입력 2017-01-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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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쇄신은 사람 몇 명 정리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정책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당이 국민의 아픔을 보살피지 않은 부분이 정책적으로 많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책 쇄신’에 대해 인 위원장은 “당이 심기일전해 과거에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앞으로 국민께 희망을 주고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우택 원내대표는 전날 인 위원장과 함께 당내 초선의원과 원외당협위원장을 만나 ‘인적청산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대부분의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인 위원장의 혁신의지와 진정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하자는 데에 의견을 모아줬다”며 “인 위원장께 힘을 실어준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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