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작년 4분기 GDP 성장률 연율 9.1%…예상 웃돌아

입력 2017-01-03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간 성장률은 1.8%

싱가포르 경제가 작년 마지막 분기에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싱가포르 무역부가 3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9.1%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분기의 마이너스(-) 1.9%(수정치)에서 플러스로 돌아서고 시장 전망인 4.0%의 배 이상에 달하는 성장률이다.

지난해 연간 GDP 성장률은 1.8%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서 수출의존도가 가장 큰 국가인 싱가포르는 인구 고령화와 무역 부진에 소득을 높여 소비를 진작하는 등 새 경제성장 엔진을 찾으려 하고 있다.

미국 경제성장이 가속화하고 중국 경제가 안정을 찾으면서 지난 분기 성장률이 모처럼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보호무역주의 입장을 나타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대통령의 등장에 싱가포르 전망은 여전히 밝지 않다고 통신은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0,000
    • +0.64%
    • 이더리움
    • 2,958,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29%
    • 리플
    • 2,031
    • +1.3%
    • 솔라나
    • 125,200
    • +0.4%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16
    • -0.95%
    • 스텔라루멘
    • 234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11.97%
    • 체인링크
    • 13,030
    • -0.0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