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 “금융혁신 플랫폼,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

입력 2017-01-0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찬우<사진>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년 금융혁신 플랫폼을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지난해 우리 경제는 조선, 해운산업의 부실, 브렉시트 결정, 미 대선 등 대내외 불안 요인을 경험했다”며 “자본시장이 활력을 잃지 않도록 정부, 거래소, 금융투자업계가 함께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정 이사장은 이어 “이러한 노력과 소기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새해에 예견되는 대내외 여건들은 2017년이 우리 자본시장에게 결코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내년 금융산업의 새 도약을 위해 ‘세상의 가치를 더해가는 금융혁신 플랫폼’을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거래소는 ‘세상의 가치를 더해가는 금융혁신 플랫폼’을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하여 국내 금융산업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새해에는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자본시장의 모든 참여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1,000
    • +0.89%
    • 이더리움
    • 2,661,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56%
    • 리플
    • 1,526
    • -0.2%
    • 솔라나
    • 104,700
    • +0.29%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1.78%
    • 체인링크
    • 11,580
    • +0%
    • 샌드박스
    • 59.39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