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전경련 탈퇴 선언…내년부터 활동 안해

입력 2016-12-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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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탈퇴를 선언했다.

LG는 올해 말부로 전경련 회원사에서 탈퇴키로 하고, 최근 전경련 측에 이 같은 방침을 정식으로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는 2017년부터 전경련 회원사로서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회비 또한 납부치 않을 계획이다.

LG 관계자는 “앞서 LG는 전경련 탈퇴 의사를 밝힌 바 있고, 이를 실행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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