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 이매진아시아 추가 투자…엔터 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16-12-26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호컴넷이 계열사 이매진아시아의 경영권을 강화하는 등 이매진아시아를 통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26일 청호컴넷에 따르면 지창배 회장과 최대주주 청호엔터프라이스는 지난 23일 이매진아시아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이매진아시아 지분율을 21.2%까지 높였다.

업계에서는 청호컴넷 지창배 회장이 지난 11월 그의 모친 신형란씨와 40억 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 증자에 청호엔터프라이즈와 함께 추가 참여함으로써 올해 3월에 인수한 이매진아시아를 통한 엔터사업강화의 의지를 보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배우 오연서씨 등 소속 연예인과 임직원들의 유상증자 참여로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와 엔터테인먼트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있다.

청호컴넷 관계자는 “계열사 이매진아시아는 올해 두 차례 유상증자를 통해 현재까지 135억 원의 자금을 확보해 사업 확장에 필요한 교두보를 마련했을 뿐 아니라 지배구조도 안정화됐다”며 “사드 배치 등으로 중국 내 한류 인기가 잠시 주춤하고 있으나 위기는 기회라는 생각을 갖고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호컴넷은 다음 달 26일 납입 예정인 이매진아시아 3자배정 유상증자에 추가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이매진아시아는 시그니쳐1호조합, 정산드라유희씨를 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의 추가적인 유상증자도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40,000
    • -2.23%
    • 이더리움
    • 2,389,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0.16%
    • 리플
    • 1,584
    • -1.31%
    • 솔라나
    • 111,800
    • -1.76%
    • 에이다
    • 220
    • -0.45%
    • 트론
    • 480
    • -1.44%
    • 스텔라루멘
    • 280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20
    • +1.52%
    • 체인링크
    • 10,950
    • -2.41%
    • 샌드박스
    • 70.74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