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외교관 성추문…중동 주재 대사, 직원 성희롱 혐의로 징계

입력 2016-12-23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외교부)
(출처=외교부)

칠레주재 한국 외교관 성추문에 이어 중동 지역에 주재하는 현직 대사가 대사관 직원에 대한 성희롱 혐의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중동 지역 대사가 성희롱으로 징계를 받은 일이 있었느냐"는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의 질의에 "내부적으로 그런 조치를 취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외교부는 이달 초 해당 대사에게 경징계에 해당하는 감봉 처분을 내렸다고 전했다.

해외 주재 외교관의 성추문 및 관련 사건은 올해에만 세 번째다. 지난 5월 주한 뉴질랜드 한 외교관은 술에 취해 종업원을 성추행 및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의 업무를 방해하기도 했다.

또 주한 칠레 한 외교관은 미성년자 성추행 의혹으로 현지 TV 프로그램에 방송되는 등 관련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48,000
    • -0.19%
    • 이더리움
    • 3,393,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89%
    • 리플
    • 2,056
    • -0.92%
    • 솔라나
    • 131,000
    • -0.38%
    • 에이다
    • 391
    • -1.01%
    • 트론
    • 514
    • +0.7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25%
    • 체인링크
    • 14,700
    • -0.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