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연말연시 협력업체 공사대금 1조1000억 집행

입력 2016-12-20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건설 협력업체와 현장근로자에게 대금이 적시에 집행될 수 있도록 연말연시 대금지급 특별지원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 측은 이번 특별지원반 운영으로 원도급사 뿐만 아니라 하도급사, 장비임대업체, 자재업체 그리고 현장근로자까지 대금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별지원반 운영은 내년 1월 6일까지 3주간에 걸쳐 운영되며 철도건설사업 공사대금, 토지보상비, 용역비, 지급자재비 등 약 1조 1000억 원을 집중적으로 집행한다.

특히 공사대금 체불 방지를 위한 ‘KR체불e제로시스템’을 본격 가동해 하도급 근로자까지 실시간 지급 및 알림을 통해 입금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특별대책반은 헬프데스크(Help Desk), 전자조달, 예산·회계, 건설사업, ERP연계 5개 분야별로 주·야간으로 운영되며 지급 현황 모니터링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단은 작년에도 특별지원반을 운영해 1485건, 1조 2590억 원을 적기에 지급한 바 있다.

강영일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016년에도 연말연시 철도건설 협력업체와 현장근로자에게 대금이 적시에 지불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내수경기 활성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0,000
    • -2.28%
    • 이더리움
    • 2,412,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0.28%
    • 리플
    • 1,601
    • -2.02%
    • 솔라나
    • 100,600
    • -3.45%
    • 에이다
    • 220
    • +0%
    • 트론
    • 495
    • -0.6%
    • 스텔라루멘
    • 273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240
    • -3.16%
    • 체인링크
    • 11,020
    • -2.74%
    • 샌드박스
    • 72.63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