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빅3' 이번엔 면세점 격돌 '강남 대전'

입력 2016-12-17 2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ㆍ신세계ㆍ현대백화점이 백화점, 아웃렛에 이어 면세점에서 정면승부를 펼친다.

이들 유통 '빅3'는 17일 관세청이 발표한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권(영업권) 3장을 각각 거머 쥐었다.

롯데ㆍ신세계ㆍ현대백화점의 새 면세점은 모두 강남권에 위치해 있다. 현재 서울 강남 지역 면세점은 롯데 코엑스점이 유일하다.

롯데는 이번에 영업권을 재획득으로 지난해 상반기 문을 닫았던 월드타워점(잠실점)을 재개장한다. 월드타워은 내년 초 개장을 앞둔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 등과 연계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면세점이 후보지로 내세운 센트럴시티는 대형 복합생활문화공간으로 쇼핑, 호텔, 맛집, 영화관, 서점 등이 모여 있다. 고속버스터미널과 연결돼 교통도 편리하다.

현대면세점은 무역센터점 내 3개층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무역센터점은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관광특구'로 지정된 코엑스 단지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5,000
    • +0.04%
    • 이더리움
    • 3,16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2.83%
    • 리플
    • 2,023
    • -0.39%
    • 솔라나
    • 128,100
    • +0.71%
    • 에이다
    • 369
    • +0%
    • 트론
    • 541
    • +1.69%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0.77%
    • 체인링크
    • 14,320
    • +0.49%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