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국서 음주운전 일제단속…유흥가ㆍ연계 도로 중심

입력 2016-12-16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이 16일 오후 10시부터 17일 오전 6시까지 전국에서 음주운전 일제단속에 들어간다.

경찰은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음주운전 사고 위험이 큰 유흥가 주변과 연계 도로를 중심으로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단속 실적을 올리기보다 음주운전 심리 위축에 중점을 둬 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옮기는 '스팟(spot) 이동식 단속'을 시행한다.

또한 경찰은 이날 일제단속 뿐만 아니라 지방경찰청별로는 주 1회 일제단속, 경찰서별로는 상시 단속체제를 구축하고 심야시간대 단속도 확대할 계획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1월 말까지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는 369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478명)보다 22.8%(109명) 감소했다.

이는 검찰과 경찰이 음주운전 방조 동승자까지 형사입건하는 등 처벌을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남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 '차량 폭력' 행위"라며 "연말연시 치안대책의 핵심 과제로 음주운전 강력 단속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17,000
    • +1.35%
    • 이더리움
    • 2,610,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25%
    • 리플
    • 1,734
    • +1.34%
    • 솔라나
    • 108,100
    • +4.04%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25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1,980
    • +0.93%
    • 샌드박스
    • 85.78
    • +1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