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대 경호경찰과 '국가공인 신변보호사' 17명 배출

입력 2016-12-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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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안산대학교
▲사진제공=신안산대학교

신안산대학교 경호경찰과가 지난 10일 시행된 국가공인 신변보호사 자격시험에서 응시학생 19명 중 17명이 합격하여 90.5%라는 우수한 합격률을 보였다.

신변보호사는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에 대한 위해 발생을 방지하고, 신변 안전보호를 원하는 국민의 안전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자격증이다.

손경환 신안산대학교 교수(학과장)는 “재학생들의 전공 관련 진로선택을 위해 교수진과 재학생 모두가 밤낮으로 땀 흘린 결과다”고 말했다.

또한 곽윤경 합격생(2학년)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전공특별과정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무료로 지원해 줘서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고,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지도 덕분에 합격했다”며 합격소감을 밝혔다.

이날 발표된 합격자들은 12월 10일 협회에서 시행되는 8시간의 기본 교육을 이수하여 국가공인 신변보호사 자격증을 발급받았다. 본 자격증을 발급받은 합격자들은 취업 및 군 입대 등에 가산점을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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