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장관 “경제 불확실성 심화… 민생 챙길 것”

입력 2016-12-11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기권<사진> 고용부노동부 장관은 11일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임금체불 방지 등 산업현장 민생 사항을 흔들림 없이 챙기고, 산재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확대 간부 및 기관장회의’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내부 직원 기강 유지에 나섰다.

이 장관은 “경제가 어려워지면 서민의 살림살이는 더욱 고달파져 일자리, 임금, 안전 등 민생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고용부와 관련 공공기관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심화, 주요산업의 구조조정 본격화, 정년 60세 확대 등으로 노동시장 여건은 어려워질 것”이라며 “한 사람의 구직자라도 더 취업할 수 있도록 일자리 예산 조기 집행 등 적극적인 고용대책 시행에 힘 써달라”고 말했다.또 “경제가 불확실해지면 구직자와 취약근로자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만큼, 고용부 전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굳은 사명감으로 고용서비스, 취약근로자 보호 등 본연의 임무 수행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97,000
    • +2%
    • 이더리움
    • 3,408,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67%
    • 리플
    • 2,066
    • +1.52%
    • 솔라나
    • 124,900
    • +0.8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8%
    • 체인링크
    • 13,640
    • +0.29%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