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슈퍼맨' 출연 결정 "젝키 팬과의 약속 지키기 위해"

입력 2016-11-30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출처=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합류한다.

2000년 젝키 해체 후 연예계를 떠났던 고지용은 4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에 출연, 근황을 알렸다.

당시 젝스키스 멤버들은 16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고, 출연을 고사하던 고지용은 무대 중반 수트를 입은 채 깜짝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고지용은 무대에 올라 젝스키스 활동에 합류하지 못 하는 상황을 차분히 설명했다. 현재 하고 있는 사업때문에,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수 없었던 것.

고지용은 "제가 참여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팬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해보겠다"라고 말하며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30일 '슈퍼맨' 측은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이 오랜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라며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이제 젝스키스 멤버로 활동한 순 없지만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결정한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지용과 2014년 얻은 아들 승재 군의 모습은 12월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3: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3,000
    • +3.79%
    • 이더리움
    • 3,496,000
    • +6.65%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1.18%
    • 리플
    • 2,021
    • +2.02%
    • 솔라나
    • 127,200
    • +3.92%
    • 에이다
    • 362
    • +1.69%
    • 트론
    • 474
    • -0.84%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0.18%
    • 체인링크
    • 13,640
    • +4.04%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