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항공여객 탑승률 개선 기대… '매수'-하이투자증권

입력 2016-11-29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29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여객 수요 증가와 운용 여객기 감소로 탑승률 개선이 예상된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00원을 유지했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가 완만히 상승하면서 항공권 가격이 저렴한 상황이 지속돼 2017년 항공여객 수요 증가율은 한 자릿수 중후반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의 운용 여객기는 2016년 71대에서 2017년 69대로 감소하면서 항공여객사업부문 탑승률 개선에 따른 수익성 방어가 가능하다"라고 분석했다.

100% 자회사 에어서울도 2017년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

하 연구원은 "이미 에어부산을 통해 LCC를 운영해 본 노하우와 함께 정비능력과 항공기 임대 등 도움이 더해지면서 에어서울은 빠르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항공여객사업부문 탑승률 개선과 적자노선의 에어서울 이관으로 2017년에도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재무구조 개선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하며 "향후 장거리 노선 확대 성공 여부가 주가 상승의 열쇠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44,000
    • +0.87%
    • 이더리움
    • 2,653,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03%
    • 리플
    • 1,528
    • -0.13%
    • 솔라나
    • 104,800
    • +0.77%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9%
    • 체인링크
    • 11,660
    • -0.77%
    • 샌드박스
    • 59.89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