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일본 제외 일제히 하락…일본 1.00%↑·중국 0.03%↓

입력 2016-11-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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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증시는 24일(현지시간) 오전 일본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0% 상승한 1만8343.88을, 토픽스지수는 0.92% 오른 1460.87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03% 하락한 3240.32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66% 하락한 2820.84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64% 내린 2만2529.92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9140.46으로 0.41% 떨어졌다.

전날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유입이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근로자의 날’ 휴장을 마치고 이날 복귀한 일본증시는 미국 달러화 강세에 따른 엔저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1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달러화당 일본 엔화 가치는 1.2% 하락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달러화 강세를 이끌었다.

일본증시는 10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요타자동차가 3.2%, 애플 부품공급업체인 무라타제작소가 3.3% 각각 급등하고 있다.

중국증시는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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