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전국 2.6만여 가구 입주…신도시·택지지구 입주물량 ↑

입력 2016-11-24 1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동산114는 오는 12월 전국에서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2만6697가구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11월(3만8356가구)과 비교해 30.4%(1만1659가구)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3.0%(6329가구) 감소한 1만2835가구가, 지방은 27.8%(5330가구) 줄어든 1만3862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전체 입주물량은 줄어들었지만 신도시 및 택지지구 입주물량은 오히려 증가했다.

12월 신도시 및 택지지구의 새 아파트 물량은 전월(1만73가구) 대비 32%(3260가구) 늘어난 1만333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입주 물량 중 약 50%를 차지한다.

수도권에서 신도시 및 택지지구 입주 물량은 △경기 동탄2신도시 2041가구 △양주신도시 1862가구 △하남미사강변도시 1389가구 △위례신도시 1137가구 △구월지구 860가구 △삼송지구 832가구 △민락2지구 716가구 △아양지구 540가구 △청라지구 269가구가 입주한다. 지방에서는 △경남 물금지구 1803가구 △강원 원주혁신도시 756가구 △세종시 656가구 △경남 평거3지구 472가구가 집들이를 준비 중이다.

전체 수도권 지역에서는 1만2835가구가 입주를 한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서초에스티지’ 421가구를 비롯해 총 1098가구가 입주하며 경기에서는 1만608가구가 입주민을 맞이한다. 인천에서는 1129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지방은 총 1만3862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경남에서는 326가구가 입주하며 부산은 1734가구가 입주자를 맞이한다. 이외 지방 도시별 총 입주물량은 △강원 1456가구 △충북 1371가구 △경북 1225가구 △대구 1029가구 △전남 1010가구 △광주 832가구 △전북 726가구 △세종 656가구 △충남 518가구 △제주 40가구 순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40,000
    • -2.7%
    • 이더리움
    • 4,467,000
    • -6.29%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2.98%
    • 리플
    • 2,841
    • -4.41%
    • 솔라나
    • 188,900
    • -4.88%
    • 에이다
    • 526
    • -3.84%
    • 트론
    • 443
    • -2.85%
    • 스텔라루멘
    • 312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30
    • -2.99%
    • 체인링크
    • 18,290
    • -3.94%
    • 샌드박스
    • 205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