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눈 시력교정, 꼼꼼한 검진 필수

입력 2016-11-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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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없는 수술 위해서는 철저한 눈 종합검진 및 치료방법 선택이 중요

▲사진제공:세종시 세종우리성모안과
▲사진제공:세종시 세종우리성모안과

겨울철 방학시즌과 휴가시즌이 다가오면서 그동안 미뤄왔던 시력 교정을 서두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이나 방학을 앞둔 학생들은 안경과 렌즈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라식과 라섹 수술을, 백내장으로 고생을 하는 직장인들과 노인들은 백내장 치료를 하기 위해 안과를 찾는다.

시력교정을 하게 되면 무엇보다 시력 보정 기구에서 벗어나 생활의 편리함을 얻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수술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병원에서 꼼꼼한 눈 종합검진을 받지 않거나 검증되지 않은 수술방법, 낙후된 의료기구, 미숙한 의료진에 의한 시술 등의 문제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 또한 적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의료 전문가들은 특히 노안이나 백내장으로 고생하는 중년과 노년의 경우 더욱 꼼꼼한 사전 종합검진을 통해 눈 건강 정도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세극등 현미경 검사, 시력 및 굴절 이상 검사, 안압 검사, 망막 검사, 망막 컴퓨터 단층 촬영, 각막 지형도검사 등 다방면의 검사를 통해 안질환의 종류와 진행 단계를 철저히 파악해야 치료의 성공률 또한 높일 수 있다.

시력교정술의 경우 환자의 눈 상태와 직업, 나이 등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에 맞는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슷한 시력일지라도 안구의 특성과 회복 정도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지고 이에 따른 시력 교정 효과 또한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력교정술 또한 정확한 검사와 숙련된 검안시스템, 정교한 시술 등이 필수적으로 이행되어야 한다.

최석규 세종우리성모안과 대표원장은 "눈은 굉장히 민감한 조직이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검진을 통해 환자에게 맞는 시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술을 결정하기 전 사전 비교를 통해 검증된 의료진과 의료장비, 의료기술 등 믿을 수 있는 안과를 선택해 꼼꼼하게 눈 종합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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