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단풍놀이 행렬...전국 고속도로 정체

입력 2016-11-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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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단풍놀이 행렬에 19일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488만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전망이다. 오전 9시30분 기준 서울에서 13만 대가 빠져나갔고, 자정까지 모두 42만대가 지방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뜻한 날씨로 막바지 단풍놀이에 나서는 인파가 몰리는데다 대학수학능력시험도 끝나 나들이 차량이 많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공사 측은 정오께 정체가 최고조에 이르고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기흥동탄나들목→오산나들목, 망향휴게소→천안분기점 등 17.7㎞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를 넘지 못하며 서행했다.

오전 10시 승용차 기준 주요 도시 요금소 간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2시간36분, 서울→대구 3시간53분, 서울→부산 4시간44분, 서울→울산 4시간52분, 서울→광주 3시간26분, 서울→목포 4시간50분, 서울→강릉 3시간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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