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최순실, 연결고리는 우병우 장모인 김장자 대표?…골프회동 정황 포착!

입력 2016-11-15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 간의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바로 우병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대표였다.

15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2014년 6월 초 김장자 대표는 최순실 씨 일행 4~5명과 함께 경기 화성시 동탄면 기흥컨트리클럽(CC)에서 골프 모임을 가졌다. 기흥CC는 운영회사인 삼남개발의 지분 50%를 김 대표 일가가 보유하고 있는 사실상 김 대표 소유의 골프장이다.

특히 이 시기는 우병우 전 수석이 민정비서관으로 내정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때다. 그동안 일각에선 "우병우 전 수석이 최순실 씨의 추천을 받아 청와대에 입성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 대표와 최순실 씨의 골프회동 정황이 포착되면서 이 같은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김 대표가 사위인 우병우 전 수석의 청와대 입성을 도와준 대가로 최순실 씨를 초대해 감사의 뜻을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15일 페이스북에 "너와 나의 연결고리. 우병우와 최순실의 연결고리. 장모님 김장자 모델 여사고리"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49,000
    • +2.3%
    • 이더리움
    • 3,503,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33%
    • 리플
    • 2,111
    • -0.52%
    • 솔라나
    • 128,400
    • +0.71%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8
    • -1.6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47%
    • 체인링크
    • 13,720
    • -1.65%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