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국민의 이름으로 박 대통령 탄핵해야… 신속 결단 필요”

입력 2016-11-13 1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13일 “대통령은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의 길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상시국회의에 참석해 “사태 수습이 어려운 이유는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헌법 위배의 몸통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질서 있는 정국 수습방안을 빨리 내놔야 한다”며 “국민의 자괴감, 상실감을 치유하고 심각하게 훼손된 국격 복원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는 신속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에서 대통령에게 저도, 여러분도, 국민들도 철저하게 속았다”며 “야당도 헌법질서에 맞는 문제 해결 방안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24,000
    • -0.27%
    • 이더리움
    • 3,407,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23%
    • 리플
    • 2,094
    • +1.8%
    • 솔라나
    • 137,800
    • +5.03%
    • 에이다
    • 403
    • +3.07%
    • 트론
    • 519
    • +0.78%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0.46%
    • 체인링크
    • 15,390
    • +4.69%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