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퍼스텍ㆍ빅텍 등 방산株, 트럼프 당선 유력에 ‘上’…인디에프 하한가

입력 2016-11-09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1개, 코스닥 4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면서 지수 하락 및 관련 주가의 등락이 이어졌다.

증권업계는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가장 수혜를 입을 업종으로 방위산업을 꼽았다. 아시아 핵무장 허용 및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이 제기될 때마다 방산주의 주가가 요동쳤다.

유가증권시장 대표적 방산주인 퍼스텍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035원(29.87%) 오른 4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에 등극했다.

코스닥시장 방산주인 스페코도 전 거래일 대비 1530원(29.88%) 오른 6650원에 거래를 마쳤고, 빅텍 역시 전일 대비 885원(29.90%) 오른 3845원에 장을 마감했다.

금값 상승에 따라 엘컴텍의 주가도 전일 대비 640원(29.84%) 오른 2785원에 거래됐다. 엘컴텍은 몽골 등지에서 금광 자원개발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로코조이가 전일 대비 1810원(29.92%) 오른 78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로코보이는 8일 장에서도 29.83% 오르는 등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로코조이는 최대주주인 로코조이 홍콩 홀딩스 리미티드(Locojoy HongKong Holdings Limited) 외 1인이 러더포드 제10호 투자조합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로코조이는 또 에이비에이바이오로직스에 신주 발행을 통해 경영권을 이전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로코조이는 운영자금 마련을 976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200억 원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한편, 세아상역과 힐러리 클린턴의 친분으로 최근 급등했던 인디에프는 이날 전일 대비 1200원(30.00%) 내린 2800원에 거래를 마치며 하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84,000
    • +0.06%
    • 이더리움
    • 3,146,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1.08%
    • 리플
    • 2,026
    • -1.84%
    • 솔라나
    • 125,500
    • -0.95%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2.15%
    • 체인링크
    • 14,100
    • -0.63%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