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잠룡 5인 전격 회동...“새누리, 국민 신뢰 상실 재창당 길 가야”

입력 2016-11-01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남경필 경기도지사·원희룡 제주도지사·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여권 차기 대선 후보 5명이 ‘최순실 사태’로 인한 국정 마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현 지도부 사퇴를 촉구하는 동시에 재창당을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최순실 사태로 인해 당 지도부가 해법으로 제시한 거국중립내각부터 당 지도부의 리더십 문제 등 당 안팎의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오 전 시장은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 대 대해 우리 모두 엄중한 책임 통감하며 고개숙여 사과드린다” 며 “국민의 신뢰를 상실한 새누리는 재창당의 길로 가야 한다. 그 길을 향한 첫 걸음 현 지도부 사퇴”라고 모아진 의견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더 자주만나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의견수렴 등 최선의 노력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09: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0,000
    • +0.93%
    • 이더리움
    • 2,978,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38%
    • 리플
    • 2,029
    • +0.79%
    • 솔라나
    • 125,800
    • -0.16%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2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1.01%
    • 체인링크
    • 13,090
    • -0.38%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