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최순실표 예산 추궁에 “특정 재단 좌지우지된 것 발견 못해”

입력 2016-11-01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일 이른바 ‘최순실표 예산’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내년도 예산안에 최순실표 예산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고 지적한 데 대해 “1차적으로 예산안을 살펴봤는데, 어떤 사업들은 이미 여러해 전에 추진되던 것들이 있었고 신규 사업이라 하더라도 특정 재단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 발견이 안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언론에 나온 것만 가지고 예산을 단정짓기 어려웠다” 면서 “검찰 조사도 있고, 예산 심사 심의 과정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 부총리는 전날 예결위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문화창조융합벨트를 포함한 예산에 최대 1조원이 투입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전액 삭감을 요구한 데 대해 “최씨와 관련 없는 사업”이라며 “이미 정부 초기부터 검토됐던 예산”이라고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3,000
    • +3.35%
    • 이더리움
    • 3,002,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43%
    • 리플
    • 2,025
    • +2.12%
    • 솔라나
    • 127,000
    • +3.25%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8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50
    • -0.46%
    • 체인링크
    • 13,250
    • +2.71%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