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애강,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전환…“소방용 C-PVC 수요 확대”

입력 2016-10-31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산애강이 3분기 연속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정산애강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1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8%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6억80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9억7000만 원으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매출이 확대된 주요 요인으로 소방용 C-PVC 배관재가 공공주택의 금속관과 C-PVC관이 복수 채택이 되면서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정산애강은 지난해 3분기 소방용 C-PVC 매출액이 39억 원에 불과했으나 이번 분기에 80억 원을 달성하여 105%의 급성장을 보였다.

또한, 3분기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법인세 부과 취소 승소에 따른 법인세 환급분 18억 원이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2013년도 세무조사에서 리메텍과의 합병시 발생한 청산소득에 대한 법인세 부과취소 행정소송 제기에 따른 승소 결과다.

정산애강은 소방용 배관자재 시장에서 4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국내 대표 배관자재 제조기업이다. 국내 공동주택 공급물량 확대로 올해 안정적인 매출성장이 전망돼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68,000
    • -0.23%
    • 이더리움
    • 3,449,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11%
    • 리플
    • 2,103
    • -0.9%
    • 솔라나
    • 126,800
    • -1.4%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39%
    • 체인링크
    • 13,890
    • -1%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